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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심사 및 시상식 개최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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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김성식)728() 오후 2, 용산 어린이정원 이벤트하우스에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내가 대통령이라면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내가 대통령이라면의 전제하에 대통령의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국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민경제자문회의에 소속된 자문위원을 통한 멘토링으로 정책 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제안 플랫폼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528일 공모를 시작하여 78일까지 총 396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5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접수된 제안 가운데 취업 분야가 4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생활 분야가 35.2%로 뒤를 이어 청년들이 일자리와 생활 안정 등 현실적인 문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7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본선 진출팀은 717일부터 26일까지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과 11매칭되어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멘토링을 통해 정책 목표와 실행방안, 제도적 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본선 심사에 참여하였다.

 

시상식 당일에는 본선 진출 7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심사는 정책 창의성·차별성(30), 정책 충실성(30), 정책 실현 가능성 및 효과성(30), 발표 및 설득력(10) 등 정책성과 발표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상(상금 500만 원)은 가족을 돌보느라 취업에 애로를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 기여도에 따라 특화된 취업준비 바우처를 제공, 사회적 돌봄 기여 역량 인증, 돌봄 친화기업 채용 전형 등을 연계 제공하는 돌봄이 커리어가 되는 정책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상금 300만 원)에는 공연장·전시장의 잔여좌석을 활용하여 청년에게 맞춤형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빈자리 커튼콜이 선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5 제안이 우수상(100만 원)을 수상하였다.

 

붙임 :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의식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정책 제안이 실제 정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최종 수상작은 국민경제자문회의 공식 홈페이지(www.neac.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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